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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자가 사라졌다'홍보사진이 공개됐다

핵심 팁:보이그룹 엑소의 멤버 수호가 사극에 도전한다.오늘 (5일) mbn 새 주말극'세자가 사라졌다'측은 수호, 홍예지, 명세빈, 김주헌, 김민규의 스틸을 공개했다

그룹 엑소의 멤버 수호가 사극에 도전한다.

오늘 (5일) mbn 새 주말극'세자가 사라졌다'(이하'세자가 사라졌다') 측은 스틸을 공개했다. 수호, 홍예지, 명세빈, 김주헌, 김민규 등 주연배우들이 사극 의상을 입고 함께 모습을 드러냈다.

수호가 맡은 세자'이건'은 푸른색 용포를 입고 왕족의 위엄을 드러냈다. 우아하고 야무진 눈빛이 배어있다.이건의 왼쪽에 홍예지 (최명윤) 가 서 있다.그녀는 밝고 우아한 옷을 입고 조심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었다.명윤은 세자의 빈으로 간택된 인물이에요.

명세빈은 현재 궁중에서 가장 귀한 여인인 대비 민수련 역을 맡아 종잡을 수 없는 표정을 짓는다.김주헌 (최상록)은 카리스마를 발산했다.마지막으로 김민규 (도성대군)의 눈빛에는 애틋함이 배어난다.

'세자가 사라졌다'는 왕세자가 세자빈이 될 여자에게 납치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조선판 로맨틱 코미디다. 매 순간 목숨을 건 도망길에 놓인 청춘 남녀의 불꽃 튀는 사랑을 그린 드라마다.'최고의 사랑''킬미, 힐미'의 김진만 pd 가 연출을 맡았고,'보자기-운명을 훔치다'의 김지수 작가와 박철 작가가 캐스팅됐다.

'세자가 사라졌다'는 오는 3월 9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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