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동화 아름다운 세상"-중국과 한국의 어린이 회화 교류 20년 특별 전시회

핵심 힌트 = 서당진중심유치원은 1997년 부산시 mob 유치원과 인연을 맺은지 20년째다.1997년 서당진중심유치원과 부산시 mob 유치원은 각별한 인연을 맺었다. 지금까지 20년이 흘렀다.지난 20년 동안 중한 양국 유치원의 교사와 학생들은 다양한 형식으로 교류활동을 진행하였고 작품도 단순한 회화에서 현재의 특색있는 수공, 단추작품, 전지 등에 이르기까지 질적인 발전을 가져왔다.2016년 12월 26일, 아름다운 동화 아름다운 세계 중국-한국 어린이 회화교류 20년 특별전 개막식이 자산 (嘉山) 오진 (吳镇) 서화관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행사는 현 문화방송국신문출판국, 현 교육국, 시탕진 인민정부, 현 문학예술계연합회에서 주최했다.현 문화관, 현 박물관, 시탕진중심유치원과 한국 부산시 mob 유치원이 공동 운영했으며, 교육부 부국장 투리핑 선생이 20년 특별전 개막식을 주재했다.
이번 활동에는 풍격이 다양하고 아동의 정취가 넘치는 200여 점의 예술 작품이 전시되었다.한국 어린이들은 상황식의 회화로 한국 본토의 민속을 묘사하였고, 중국 어린이들의 작품들은 선묘사, 국화, 가위그림을 결합시키는 형식으로 현지의 깊은 풍격을 표현하였다. 부모가 만든 단추 작품들은 더욱 한국 사람들을 감탄하게 하였다.한중 양측은 표창장을 주고받으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
20년간의 교류, 20년간의 친선.한 · 중 미술교류전이 20년 연속 개최될 수 있었던 것은 한국인 친구와 국 · 진 지도자들의 전폭적인 지원 덕분임을 실감한다.이는 중한 양국의 교사와 학생의 두터운 정을 증진시켰을 뿐만 아니라, 서로 미술상의 업그레이드와 확장을 촉진시켰다.(전려화)